 | 소니 E, 캐논 RF, 니콘 Z 마운트
풀-프레임 미러리스를 위한 렌즈 | | 펫츠발 렌즈와 포트레이트 촬영은 뗄레야 떼 놓을 수 없는 관계이죠! 1840년, 조세프 펫츠발은 인물 사진을 위한 대단한 렌즈를 발명했으며, 펫츠발 55 mm f/1.7 은 그를 이어받은 첫 미러리스 용 렌즈입니다. 펫츠발 55 렌즈의 최대 개방 f/1.7은 펫츠발의 특징인 얕은 피사계 심도와 선명한 중앙부를 표현합니다. 55 mm 의 초점길이로 여러분의 사진 속 주인공을 더욱 가까이, 친밀하게, 집중시켜보세요! 여러분은 이 멋진 렌즈를 어떻게 사용해보시겠어요?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!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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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첫 인상
친근감과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Khalil Kwok 작가가 펫츠발 렌즈만의 새로운 보케와 빛으로 사진을 그려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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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offrey Yahya Vargas는 친밀감이 환상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을 담는 사진작가입니다. 펫츠발 55로 더욱 가까이 다가간 그의 사진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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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조도 사진 전문가인 Taylor Antisdel이 새로운 렌즈로 야간 촬영에 도전합니다. 브루클린의 아름다운 빛들을 소용돌이 보케로 담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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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Lomography Embassy Store Seoul: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31-7 1층 02-326-02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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